포트폴리오를 처음 쓰면  이렇습니다. 

About Me

괴물이 나오는 문학과 영화는 삶의 기쁨이고, 기존에 나온 호러 장르 문학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 독자들에게 그리스 문학이 주던 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싶다! 누군가 내 글을 읽고 "너무 재밌어서 밤새워서 다 읽었어. 회사가서 몰래 자야지." 라는 말을 듣고 싶다! 문학은 자유라는 수잔 손택의 말처럼 어떤 사람에게 든 내 글이 무료한 삶에 작은 해방감을 주었으면 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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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by Laura Stanley on Pexel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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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I want, even for the worst of the characters, grace under pressure, some slinking nobility." Cormac McCarthy

About Me

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 

재미있고 의미 있는 글로 위로해주고 싶습니다.  

How I work

주위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즐기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. 제 머릿속의 그려진 이미지가 의미 있는 글이 되어갈 수 있도록 고민합니다.  존경하는 작가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저 만의 답을 내기위해 노력합니다.